갑자기 이유없이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면여러가지를 의심해볼수있는데증상들이 다 비슷비슷 하니까맹장염인 경우 늦게 알게 되는일도 많더라고요. 특히 저도 그런 사람 중 한명인데맹장염인줄 모르고 참고 참다가일주일만에 병원에 방문해급하게 수술을 들어갔었답니다. 맹장염은 충수염이라고도 불리우는데맹장염의 증상으로는1. 복통2. 구역감 및 구토3. 발열4. 배변 변화5. 복부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1. 복통 같은 경우초기에는 배꼽 주변이나 명치부근배의 가운데쪽에서 증상이 사직되어점점 퍼지고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을 하는데걷거나 기침할때 통증이 심해질수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속이 쓰린느낌이고소화가 안되고술병이 난줄알았어요. 2. 구역감 및 구토식욕이 떨어지고 메스꺼움이나구토가 동반될수있습니다. 저는 ..

혼인신고 준비물, 혼인신고 증인, 시청, 구청, 동사무소 어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나면혼인신고를 하게 되는데요. 혼인신고는 법적으로부부관계를 인정받기 위한 절차랍니다. 혼인신고를 완료하게 되면혼인이 성립되는데출생신고와는 다르게혼인신고는 기한 제한이 없고결혼식을 올리기 전에도,올리고 한참 뒤에도언제든 신고가 가능해요. 혼인신고 대상자혼인신고는 본인이 해야하는데요. 부부가 함께 가도 되지만한명만 가도 된답니다(준비물필요) 만18세 이상이 가능하지만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해요 혼인신고 장소는전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등록기준지나 주소지에서주로 접수하게 되고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구청에서 가능합니다. 동사무소는 혼인신고가 안되고시청도 안되는 지역이 많아요. 혼인신고 준비물 혼인신고 준비물로는혼인신고서를 작성..

신생아 출생신고 준비물, 출생신고 하는곳, 과태료, 기한 알아보기 아기가  태어나면 반드시 출생신고를 해야 하는데요.혼인신고는 기한이 없는 반면출생신고는 기한이 있어서그 기한을 넘기게 되는 순간 과태료가 나온답니다.  출생신고 방법 출생신고 기한은 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출생신고 대상자는 아빠 혹은 엄마가 되는데부모가 신고하는것이 원칙입니다. 부모가 신고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직계존속이나 분만에 관여한 의사, 조산사등의 관계인이 가능해요. 출생신고 장소는신생아 등록기준지, 출생지 또는부모의 주소지 관할시군구청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여러가지 수당까지 처리 하기 위해신생아 등록기준지 관할 동사무소에서하는것이 편해요. 출생신고 준비물은출생신고서출생증명서신고인의 신분증 입니다. 출생신고서는 주민센터에서 받거..

2024년도 이제 끝이 가고 있고2025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항상 연말마다 확인해보는것이 있는데그것은 바로 2025년 삼재띠 랍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데푸른 뱀띠라는 2025년 을사년 청사띠의 해 부터새로운 삼재띠가 시작되는데요 2025년 삼재띠 같은 경우돼지띠, 토끼띠, 양띠가 들삼재에 해당 된답니다.2025년에 들삼재로 돼지띠, 토끼띠, 양띠가 들어가고2026년에는 눌삼재에 돼지띠, 토끼띠, 양띠가 머물고2027년에 날삼재로 돼지띠, 토끼띠, 양띠가 벗어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저도 삼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들삼재가 가장 안좋다고 하는데... 저도 2025년 삼재띠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마냥 그냥 지나치기엔 찝찝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ㅠㅠ 에휴휴휴휴2025년 삼재띠돼지, 양, 토끼 분들..

소고기무국 맛있게 끓이는법 레시피 알려드려요!저희 아이들은 평소 국이나 찌개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요뜬금없이 소고기무국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얼른~ 소고기 국거리 사오고무도 작은거 하나를 사왔답니다 소고기무국 끓일땐재료도 크게 몇가지 필요 없어서간단하게 끓일수도 있고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이라제일 좋더라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 두가지가 있는데하나는 소고기 미역국그리고 다른 하나가 소고기무국이에요 소고기무국 무도 그닥 많이 필요하진 않지만아무튼 재료는무와 소고기 국거리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답니다 그외 소스류는참기름, 소금, 국간장, 다진마늘 정도가 필요하겠네요 무를 미리 깨끗하게 씻어얇고 작게 썰어주세요무가 적당히 얇아야 잘 우러나고잘 익기도 하고 먹기도 편한거 같아요 일단 무가 모두 손..

아들이 던킨도너츠를 정말 좋아해요 시도때도 없이 노래를 부르는데 보통은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야 사러 다녀 오거나 배달을 시키는데 시간이 될 때는 미리 가서 사오기도 한답니다. 던킨도넛은 해피오더 앱으로 배달도 되고 배민이나 요기요에도 있지만 그럼 최소금액을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기도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배달되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많아서 이왕이면 직접 방문을 하고 있답니다. 한두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지는 하원 후 아이 간식으로 던킨도너츠 완전 추천해요 우리아이 던킨도넛 최애 픽은 보스톤크림과 카카오 후로스티드 두가지 랍니다 최근에 아침햇살 쌀꽈배기도 출시가 되었나봐요 근데 저는 예전에 산리오 콜라보로 나왔던 쿠로미 도넛이 역대 던킨도너츠 메뉴 중 가장 맛있었던거 같아요 한정판이였는데 또 나..